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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숲 플라워 & 플랜트분당 정자동 꽃·식물 스튜디오
Journal

· 현장 기록

실내조경 현장에서 본 공간의 변화를 적었어요.

사무실 책상 사이 창가에 놓인 키 큰 관엽식물

눈 둘 곳이 생겨요.

모니터와 벽 사이에 초록이 하나 있으면 시선이 쉬어갈 자리가 생겨요.

실내조경을 마친 사무실에서 가장 먼저 듣는 이야기는 회의실 가는 길이 달라졌다는 말이에요.

작은 대화가 생겨요.

새 잎이 났다, 오늘은 누가 물을 줬다 같은 사소한 이야기가 오가요.

식물 한 그루가 부서 사이의 공용 화제가 되기도 해요.

그래서 관리 여건부터 봅니다.

아무리 예쁜 식물도 물 줄 사람이 없으면 오래 가지 못해요.

늘숲이 공간 진단에서 채광과 동선만큼 누가, 얼마나 자주 돌볼 수 있는지를 묻는 이유예요. 돌볼 사람이 없다면 월 1~2회 정기 관리로 대신해요.

키우다 막히는 식물이 있다면 사진 한 장 보내주세요.

잎 색이나 흙 상태를 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같이 찾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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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토 10:00–19:00 · 일·월은 예약 클래스만 운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