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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숲 플라워 & 플랜트분당 정자동 꽃·식물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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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관리

해가 짧아지면 식물도 쉬어요. 겨울 물 주기 간격과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겨울 오후 낮은 햇빛이 드는 창가의 화분과 물뿌리개

해가 짧아지면 식물도 쉬어요.

겨울에는 빛이 줄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대부분의 실내식물이 천천히 자라요. 자라는 속도가 느려지니 뿌리가 빨아들이는 물의 양도 줄어요.

여름과 같은 간격으로 물을 주면 흙이 마를 틈이 없어 뿌리가 상하기 쉬워요. 겨울에 식물을 잃는 흔한 이유는 추위보다 과습이에요.

물 주기 전에 흙부터 확인하세요.

손가락 한 마디 깊이까지 흙을 눌러보고, 속까지 말라 있을 때 물을 주세요. 나무젓가락을 꽂아두었다가 뽑았을 때 흙이 묻어 나오지 않으면 줄 때가 된 거예요.

대부분의 관엽식물은 여름보다 물 주는 간격을 1.5~2배 정도 늘리면 돼요. 산세베리아나 스투키는 한 달에 한 번이면 충분해요.

물은 낮에, 미지근하게

받아두어 실온이 된 물을 오전이나 낮에 주세요. 밤에 준 물은 흙을 차갑게 오래 적셔요.

난방기 바람이 직접 닿는 자리는 잎이 마르니 피하고, 대신 잎에 가끔 분무해 주세요.

키우다 막히는 식물이 있다면 사진 한 장 보내주세요.

잎 색이나 흙 상태를 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같이 찾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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